[시사매거진] ‘리쏘(LISSO)’가 홈플러스 매장에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마의자 브랜드 ‘리쏘(LISSO)’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리쏘(LISSO)는 기존에 입점된 홈플러스 지점들을 필두로 전국 홈플러스 매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홈플러스 강서점에 입점한 리쏘 매장은 최근 확장 리뉴얼을 하여 더 많은 모델을 체험할 수 있게 하였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체험환경을 꾸렸다. 현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선보이고 있는 리쏘 안마의자 모델은 베스트셀러 상품인 페블린을 포함하여 제니스, 페블로, 야누스, 벨레스 등이 있으며 카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안마의자 브랜드 리쏘(LISSO) 관계자는 “기존 홈플러스 입점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이를 토대로 오프라인 판매와 소비자들의 자사 제품 체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기존에 입점되어 있던 홈플러스 강서점을 확장 리뉴얼함과 동시에 전국에 있는 홈플러스에도 적극 입점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프라인 매장 확대는 보다 많은 분들이 자사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여 제품 구매에 있어 고민을 덜어 드리고 나아가 자사 안마의자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보여드리기 위해서다”라고 덧붙였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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