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 다니고가 넓은 등받이 라인과 휴식을 위한 각도 설계로 제작된 ‘캠핑의자’ 런칭 기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니고 뉴 릴렉스 캠핑의자는 폴리옥스포드 600D원단을 사용하여 오염에 강하고 오래 사용해도 시트의 변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각 알루미늄 프레임에 우드무늬 도장 패턴 디자인이 특징이며 리벳 방식과 X자 타입 지지 프레임으로 120kg을 견딜 수 있다.

또한 다니고 캠핑의자의 인체공학적 설계로 앞, 뒤 쏠림을 방지하며 사용자가 어떤 자세로도 안정감 있게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하여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접이식 폴딩 시스템으로 이동 시에도 전용 파우치에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프레임과 원단의 탈부착이 쉬운 분리 방식으로 오염 시 세탁이 가능할 수 있다.

다니고측 관계자는 “뉴 릴렉스 캠핑의자는 체어 프레임을 잡고 대각선으로 벌리면서 펴준 다음 프레임 상단에 원단 커버를 끼운 뒤 하단에도 똑같이 끼워주면 설치가 간편하게 끝난다”라며 “현재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용 파우치까지 증정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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