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SBS) 

18일 SBS에서는 김상중을 볼 수 없다. 

SBS에 따르면 추석연휴로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대신 특선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방영된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피디들이 제작하는 피디저널리즘 영역의 인기 시사 탐사 프로그램으로 사회, 종교, 인권과 미제 사건 등을 파헤친다. 

오늘 방송되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성장 영화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2018년 10월 개봉한 후 국내 누적관객 994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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