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광, 내 이름이 홍대감? 청취자에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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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광, 내 이름이 홍대감? 청취자에 굴욕!
  • 김현기 실장
  • 승인 2016.05.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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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의 파워FM’, 2주년 특집 공개방송 개최!!
▲ 출처:SBS

[시사매거진]SBS 파워FM (107.7MHz) ‘호란의 파워FM’ 2주년 특집 공개방송 가 19일 오전 7시 목동 SBS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렸다.

타이틀답게 음식과 음악이 함께한 이번 공개방송에는 가수 이한철과 소란의 고영배, 홍대광, 박보람은 물론, ‘호란의 파워FM' 코너 고정게스트인 박준우 기자 겸 셰프, SNS시인 하상욱이 축하사절단으로 함께 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객석은 ‘호란의 파워FM’ 두 돌을 축하하기 위한 애청자들로 꽉 채워졌고, 하상욱, 박준우의 재치 있는 ‘90초 특강’은 물론, DJ호란과 가수들의 라이브가 더해져 두 돌맞이 잔치답게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러운 라이브로 호란의 파워FM 2주년을 축하해준 가수 ‘홍대광’은 라이브를 듣고 보낸 한 청취의 문자에 웃음을 터뜨렸다.

“홍대감? 이름 웃겨요~”라는 반응에 홍대광은 “송대관 선배님과 착각하시는 분은 있었지만, 홍대감은 처음”이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고, 이를 들은 DJ호란 또한 “대감~”이라는 친근한 호칭을 부르며 토크를 이어갔다.

‘박보람 씨는 별명이 뭐였냐“는 DJ 호란의 질문에 박보람은 “저는 람보. 단순히 이름 때문에 그랬다”고 답했고, 이에 호란은 “제 본명이 최수진인데, 어릴 때 별명이 ‘수제비’였어요. 아무맥락도 없이”라며 별명토크를 웃음으로 마무리 지었다.

한편, 방송을 듣던 청취자들 또한 ‘자꾸 홍대감으로 들려요~’, ‘제 별명은 감자였어요!’, ‘홍대광이 홍대에 가면 홍대광이 홍대감?‘ 등등 때 아닌 별명이야기로 열띤 반응을 보였다.

또한,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청취자들은 ‘호디~오늘은 못 갔지만, 다음엔 꼭 스튜디오에서 봐요~’, ‘2주년 축하 메시지 꼭 남기고 싶어서요^^ 호파엠 포에버~’ 등등 애정 듬뿍 담긴 축하인사와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문자로 대신했다.

한편, SBS ‘호란의 파워FM’은 만 2년째 청취자들의 아침 출근길을 책임지고 있으며, 2주년 특집 공개방송 는 홈페이지(http://radio.sbs.co.kr/power_fm/)를 통해 다시듣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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