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아름다운 동행전” 세아갤러리에서 오프닝

[시사매거진]지난 5월 16일 17시 세아프라자내 세아갤러리에서 제6회 ‘아름다운 동행전’오프닝을 가졌다.

이날 오프닝은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관목 동두천예총지회장을 비롯해 미술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조촐하게 치러졌다.

이번 작품전은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하여 전시장을 개설한 방두영화백과 뜻을 같이 하는 세아갤러리 후원작가들을 초대하여 매년 5월에 개최되는 초대전으로 이번에도 세계적인 작가인 Lee. Park 화백을 비롯하여 경기국제미술창작협회 황행일회장, 최길순 한국미협 경기도지회장, 배강조 동두천미협 지부장 등 15명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방두영 화백은 “세아갤러리는 언제나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관람하 실 때 커피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미술에 관심있는 분들은 무료로 상담도 해 드리며 잠시 쉬어 가는 쉼터로 생각해도 좋다면서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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