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이기적인 몸매 자랑하는 6명 ‘바디퀸’들의 화끈한 무대 대공개

▲ 출처:SBS

[시사매거진]대한민국 최고의 핫바디 6명이 '스타킹'에 총출동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은 ‘바디퀸 선발대회’로 꾸며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는 유승옥, 예정화, 심으뜸을 뛰어넘는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 6명이 등장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머슬마니아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브라이언을 기죽게 한 이두, 삼두 근육의 소유자는 물론 탄탄한 복근을 지닌 출연자까지, 남자 패널들은 ‘바디퀸’들의 등장만으로 군부대를 연상시키는 환호성을 질렀다.

이 날 ‘바디퀸’들은 특별 게스트 2명과 함께 오프닝쇼를 꾸몄다. 바디퀸과 특별 게스트들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해 정체에 궁금증을 더했는데.

오프닝쇼에 이어 플라잉 요가, 발레, 한국무용 등을 선보인 출연자들의 개인 매력 발산 시간으로 무대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매력 발산과 함께 바디퀸들의 얼굴 공개가 이어지자 또 한번 스튜디오는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 날 바디퀸들은 이기적인 몸매 외에도 설리, 한가인, 성유리의 닮은 꼴 외모로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기적인 몸매를 가진 미녀들과 특별 게스트의 정체는 17일 저녁 8시 55분 SBS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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