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현명한 여성을 육성하는 아름다운 학교 ‘성심’
상태바
21세기 현명한 여성을 육성하는 아름다운 학교 ‘성심’
  • 공동취재단
  • 승인 2009.08.14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칙과 교육본질을 지향하는 사교육 없는 모범학교

▲ 김숙희 교장은 “선진교육과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성심여고만의 교육력이 공교육을 이끄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801년 프랑스 파리에서 성녀 마들렌 소피 바라가 창립한 성심학교는 현재 세계 40여 개 국, 200여 개의 학교에서 하느님에 대한 신앙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성심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60년에 개교하여 입시 위주의 교육 풍토 속에서도 올바른 인성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하며, 자신과 이웃의 소중함을 가르쳐왔다.
올바른 지식과 더불어 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 겸손한 태도로 이웃의 필요에 응답하는 현명한 여성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의 다양한 필요에 따라 ‘주제가 있는 자기주도학습’ 운영
성심여자고등학교(http://www.sacredheart.hs.kr/김숙희 교장)는 ‘신앙교육’ ‘사회정의 교육’ ‘공동체 형성 교육’ ‘학문 교육’ 이라는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계발하여 인류 사회의 필요에 능동적으로 기여하는 사람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성심여자고등학교(이하 성심여고)는 ‘사람됨’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키우기 위한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성심’이 추구하는 현명한 인재를 양성한다.

세계적인 학교인 만큼 성심여고는 다양한 국제적 프로그램을 운영, 일본 성심여고와의 교환방문이나 호주 어학연수 및 자매학교와의 교류, 필리핀 자원봉사 활동, YFU 국제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 참가, 일본 난잔대 장학생 추천 선발, 일본 성심여대 추천 등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맞춰 세계 지향적인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단계별 통합 논술 프로그램과 아침독서운동, 작가와의 대화, 도서토론대회 등 특화된 논술수업과 독서지도를 하고 있으며 인문, 사회, 예체능, 자연 과정을 개설하여 아이들에게 소질과 적성에 따른 선택의 기회를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진학지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성심여고는 수학능력시험 및 논술 대비 지도 전략, 수준별·개인별 학습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진학진로지도를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한다.

▲ 성심여고는 ‘원칙과 본질을 중시하는 교육다운 교육’을 지향하며 ‘사람됨’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키우기 위한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성심’이 추구하는 현명한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금년에 성심여고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사교육 없는 학교’에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성심여고는 학습과정을 스스로 소화하기 위한 학습자의 자기주도활동을 개선하여 사교육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춘다는 데 목표를 두고 ▲학습자의 성취수준에 부응하는 교육과정 운영 ▲365일 쉼 없는 맞춤형 방과 후 학교 운영 ▲다양한 주제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3가지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시행한다.
특히 199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 학년 영어·수학의 수준별 단계를 더욱 세분화할 예정이며, 그 외 주요 교과의 모든 수업으로 수준별 수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규수업뿐 아니라 모든 방과 후 학습을 학습자의 성취수준에 맞추어 수준별로 편성하며 연중 쉬지 않고 운영되는 방과 후 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아울러 각 교과별 특성에 맞게 교과 전용 교실을 2개 이상 배치해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함은 물론,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 학생들에게 개방한다. 현재 성심여고는 다양한 강의 시설을 비롯해, 도서정보자료실, 첨단의 과학실, 토론전용교실, 예체능전공 교실, 독서실형 방과 후 자습실 등 최신 교육시설을 마련하고 있어 최상의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학습 플래너 제작, 인터넷 강의 수강반 편성, 교과교실을 활용한 ‘그날 복습’ 프로그램 운영, 토·일요일을 활용한 그룹별 스터디,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후배 사랑 멘토링 운영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내실 있는 학습의 장을 만들고 있다.

김숙희 교장은 “3가지 학습 과정 중에서 특히 자기주도학습은 주입식 강의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교육 기관에 비해 학교가 가진 중요한 경쟁력의 한 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저희 성심여고가 운영하고자 하는 ‘주제가 있는 자기주도학습’은 학생의 다양한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운영될 것이며 학습의 개별화를 통해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렇듯 우수한 학생들에게 선진교육과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성심여고만의 교육력이 공교육을 이끄는 길라잡이가 되길 기대해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