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힘난다는 소고기로 만든 프리미엄 힘백스테이크를 8월 25일 온라인 공식 스마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힘백스테이크는 소고기 99.7%와 신바이오틱스 0.3%로 만든 프리미엄 소고기 스테이크이다.

힘난다 관계자에 따르면 프라이팬에 굽거나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면 되는 간편한 방식으로 식사 준비에 오랜 시간을 쏟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힘백스테이크는 25일 온라인 공식 스마트 스토어와 힘난다버거 강남역점을 비롯해 거점 매장에서도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힘난다는 사람을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갖춘 수퍼푸드에 IT와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연구하고 있다. 또한, 잠실 롯데월드점에서는 무인 주문 시스템을 통해 언택트 매장 시스템을 도입해 청각장애인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힘난다 허요셉 대표는 “영양제로 인한 영양 섭취가 아닌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한 식품들을 개발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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