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국내 안마의자 브랜드 ‘리쏘’가 이마트 산본점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이어 이마트 평택점에 입성했다고 전했다.

이마트 평택점 일렉트로마트 내에 자리하게 된 리쏘 안마의자의 모델은 페블린 화이트&블랙, 페블로 화이트&블랙, 야누스 베이지, 벨레스, 제니스다.

리쏘 관계자는 “자사 모델 중 가장 인기있는 주력 상품을 이마트 평택점 일렉트로마트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전국 방방곳곳에서 자사의 인기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이마트 평택점 일렉트로마트에서 선보일 리쏘의 제품 중 ‘페블린’의 경우 리쏘가 자랑하는 4D 프리미엄 안마의자이다. 이 모델은 주요 부위에 에코레더를 적용하여 안마의자의 수명을 극대화하였고 입체적인 돌출 마사지를 구현한 4D 마사지볼이 몸 구석구석을 마사지해줄 수 있다.

더불어 7인치 대형 터치스크린 리모컨이 탑재되어 시인성을 높였고 인체 곡선에 따른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SL프레임, 24개 자동코스와 5개의 수동코스, 자동체형인식 프로그램 등의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안마의자이다.

리쏘 관계자는 “당사는 안마의자 개발 투자에 아끼지 않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안마의자를 구매할 수 있도록 착한 가격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 평택점 일렉트로마트 입점을 통해 지역구 주민들에게 당사의 우수한 품질력과 착한 가격정책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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