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맞춤정장의 트렌드 리더, 100% 핸드메이드로 고객의 개성을 살린다

▲ 트렌디 한 스타일로 남성을 품격 있고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 주는 패션의 명가 ‘서프라이즈’의 한민성 대표.
서울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서프라이즈(www.sirprize.co.kr/한민성 대표)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정장을 제공한다’는 모토를 바탕으로 트렌디한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 고급 원단 소재라는 장점을 갖추며 남성맞춤정장의 트렌드 리더로 트렌드 세터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나만의 맞춤 예복, 서프라이즈에서 선물합니다”
한민성 대표의 15여 년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묻어나 있는 서프라이즈에서는 남성을 품격 있고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 준다. 예복은 물론 캐주얼 정장, 정통 정장, 셔츠, 넥타이, 커프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서프라이즈는 세계적인 명품인 아르마니에서부터 보스, 베르사체, 제냐 스타일 등 국내·외 패션 트렌드를 적절히 수용해 최신 유행에 뒤지지 않는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서프라이즈의 맞춤정장은 40~60만 원 대로 저렴한 가격대지만 좋은 원단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고객만족은 물론 20~50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처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객들에게 편안한 정장을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서프라이즈는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 제작은 물론, 요즘 젊은 층이 선호하는 디자인의 정장이 많다보니 남성복뿐만 아니라 맞춤 여성복 문의까지 받고 있다.
특히 서프라이즈는 다음 카페의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일명 결사모)과 ‘네이버결혼준비동호회’(일명 네결동)에 공식 후원하는 등 결혼을 앞둔 고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세상의 단 하나뿐인 ‘나만의 예복’으로 최고의 순간, 최고의 멋쟁이로 만들어주고 있는 것. 한민성 대표는 “깃의 모양이 유행 감각에 맞으면서 고객의 체형을 보완해 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편안한 옷은 네크 포인트로 입는 옷이지 어깨로 입지 않습니다”라며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소품을 이용해 100% 고객맞춤 제작을 하고 있는 만큼 최고의 예복을 선보이고 있다고 자부한다.

▲ 예복, 캐주얼 정장, 정통 정장, 셔츠, 넥타이, 커프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서프라이즈는 명품이상의 슈트를 선보이며 20~50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100% 핸드메이드로 최고의 퀄리티 자부, 고객만족 극대화
고객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맞춤 정장을 제작하기 위해 모든 과정이 1:1상담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서프라이즈는 원단 선택에서부터 고객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까지 상담 후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 있다. 한민성 대표는 “장인의 정신으로 최고급 기술과 손바느질로 바느질 한 땀 한 땀에도 신중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상담 후 규격화된 사이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이즈 채촌 과정을 직접 거치기 때문에 고객의 체형 보완과 원하는 스타일 그대로 제작 가능하다. 특히 한번 채촌 된 사이즈는 고객 데이터에 입력되어 내가 입고 싶은 원단과 디자인만 선택하면 언제든지 양복을 맞출 수 있다. 또한 항상 시간에 쫓기는 고객을 위해 디자이너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프라이즈는 강남 신사동 본점을 비롯해 강서구 내발산동 직영점(미즈메디병원 앞)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직영점을 확대시켜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맞춤 정장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세상의 단 하나뿐인 나만의 옷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을 찾아 고객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옷을 만들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한민성 대표. 그는 평생 옷을 만드는 것이 천직이라는 생각으로 남성복만을 연구하며 살아온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딱 맞는 맞춤정장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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