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나무컨설팅은 미국 상위권 명문대학교 입학을 위한 입시 전략 컨설팅 세미나를 7월과 8월에 선착순으로 접수•시행한다고 밝혔다.

나무컨설팅의 “미국 대학 입학 컨설팅 프로그램”은 원서, 에세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국조기유학의 목표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 단기 또는 2~4년 장기 플랜으로 이어지는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명문 대학교 입학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미국 대학의 입시제도가 점차 변화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영어 성적인 SAT와 내신 성적인 GPA가 미국 입시 평가 요소의 많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현재 미국 입시 제도는 학생의 잠재적 역량과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명문대 입시는 성적과 더불어 고등학교 커리큘럼, 학교 활동, 교외 활동, 봉사 활동, 출판 활동, 대회 활동 및 에세이까지 각 학생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21년 경력을 지닌 나무컨설팅은 학생들의 명문대 입학과 진로를 위한 미국 선진 교육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미국 공식 입학사정관협회 NACAC 소속 미국 입시 전문 기관이다. 미국 상위권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학업, 시험, 비 교과, 에세이까지 모두 관리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컨설팅 기관으로 소수의 학생들에게 프리미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나무컨설팅은 2020년도에도 관리 학생 전원이 미국 상위 30위권 대학 합격률 95%를 기록하였으며, 미국 각 학년별로 1:1 장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일회성 카운슬링이 아닌 장기 멘토링을 중점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학생을 대학 합격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15년 이상 경력을 자랑하는 컨설팅 팀이 학생의 적성, 학업 능력, 장래 희망 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시키도록 소수 정예 학생들의 GPA 관리, 액티비티 관리, 공인 성적 수업을 통한 확실한 결과를 책임지고 있다.

나무컨설팅의 정현우 본부장은 “아이비리그 합격 학생들의 비결은 컨설팅이다. 학생 혼자 혹은 학원의 이익 창출을 우선시하는 입학 전략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라며 미국 대학교 입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정 본부장은 “미국조기유학은 각 학생에 맞는 마스터 플랜을 통한 컨설팅을 진행해야 한다. 미국 대학 입시 전략을 가지고 각 학생에게 최적화된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부적인 사항을 기획해야만 미국 상위권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나무컨설팅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 상위 30위권 대학교 입시 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현재 고등학생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또는 현 유학생까지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와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입시 성공 전략까지 모두 공개한다.

미국 상위 30위권 대입 컨설팅 세미나는 7/31(토), 8/14(토), 8/28(토) 총 3회로 진행되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PSG빌딩 8층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세미나는 사전 예약 및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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