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먹고집 측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양품떡’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를 통해 펀딩을 진행하고 있으며, 1900% 높은 달성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 제품인 ‘양품떡’은 먹고집 박종승 대표가 전국 방앗간을 돌아다니며 만든 제품으로 매콤달콤 떡볶이, 매운 떡볶이, 까르보나라떡볶이, 사천짜장떡볶이, 모짜렐라치즈떡볶이 5종으로 출시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양품떡은 떡과 떡반죽속에 양념을 넣은 아이디어로 특허를 받았으며, 떡볶이 이외에도 소떡소떡,크로플 등 다양한 간식으로 조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함께 출시된 양품소스의 경우 최근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로제떡볶이, 매운떡볶이 등을 만들 수 있도록 부들로제, 매달떡볶이, 맵깔떡볶이, 달구짜장, 고달 까르보나라 5종으로 출시 하였고, 양품소스를 활용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떡볶이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한 맛을 조합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떡볶이 외에도 다양한 음식에 사용이 가능하다. 

먹고집 관계자는 "펀딩 시작 며칠만에 높은 달성율을 기록해 많은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먹거리 시장 상황에 맞춰 꾸준히 신제품 개발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먹고집의 “양품떡”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를 통해 오는 7월 23일(금)까지 펀딩이 가능하며, 스마트스토어, 쿠팡, 옥션, G마켓 등 다양한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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