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전문 ‘모두그램’에서 실제 한국인으로만 이루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온라인으로 소통이 가능한 곳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앱 중 하나는 바로 SNS다.

특히 SNS 중에서도 트렌드에 민감한 곳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이다. 인스타그램 내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를 습득이 가능하다. 이에 홍보·마케팅을 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이용하여 홍보를 할 때 팔로워나 좋아요 같은 숫자도 중요한데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서비스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인스타 팔로워 구매를 통해 팔로워를 늘림으로써 브랜드 인지도와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러한 가운데 모두그램은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좋아요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어 계정 지수 상승은 물론이고 인기게시물에 올라갈 확률을 높여준다. 모두그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좋아요 늘리기 서비스는 실제로 활동하는 한국인들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유튜브 조회수 늘리기, 구독자 늘리기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모두그램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SNS를 이용한 마케팅은 필수가 되었다. 모두그램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때 계정 보안에 대한 문제가 없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여 당부했다.

한편, 모두그램에서는 인스타 팔로워 좋아요 늘리기 무료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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