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하이엔브 드랜드 한국건설이 6월 중에 ‘화정한국아델리움57 프레스티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화정한국아델리움57 프레스티지’는 상위 1%의 실 거주 수요층을 위한 프리미엄 아파트로 프라이빗한 생활이 가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정한국아델리움57 프레스티지는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4층, 지상 15층, 총 2개동, 56세대 단지 규모를 갖출 예정으로 상위 1%의 주거 품격에 최적화된 아파트 디자인이 눈에 띈다.

그 중에서도 입주민 전용 옥상 조경 설계 매력이 두드러진다. 계절 변화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조경 속에서 바깥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스페이스로 예비 입주민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드레스룸 및 와이드 창고 구축, 대형 평면 설계,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 등의 매력 포인트를 갖췄고 빌트인 수납 공간이 풍부한 점도 메리트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일상적인 대우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프라이빗한 세대 전용 엘리베이터가 배치되면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신 기술력이 도입된 시스템 역시 화정한국아델리움57 프레스티지의 메리트다. 스마트 홈 어플리케이션 시스템과 더불어 공간 내 습기를 제거해 효과적인 의류 관리를 실현하는 드레스룸 제습기, 가스레인지 사용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로부터 지켜주는 안전한 하이브리드 인덕션, 실내 공기 상태를 체크하는 쾌적한 공기 청정 시스템 설비 등이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 편의점, 헬스장, 키즈카페, 병원, 커피숍 등이 입점한 상권이 형성돼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단지 중심으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유스퀘어, 매디컬스트리트 등이 가까이 자리해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화정한국아델리움57 프레스티지 관계자는 “화정한국아델리움57 프레스티지는 광주 광천동 지역의 재개발 호재를 앞두고 있어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광천동 재개발은 53개동, 5,611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사업으로 1군 브랜드들이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정한국아델리움57 프레스티지는 현재 사전 청약을 진행 중이다. 홍보관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100% 예약 방문제로 운영된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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