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링블링 (사진_블링블링)

[시사매거진] 그룹 블링블링 ​과 글로벌 매거진 이엘이(e.L.e)이 함께한 인터뷰가 지난 7일 이엘이(e.L.e)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고 8일 밝혔다.​

블링블링 (차주현, 유빈, 마린, 최지은, 아야미, 나린)은 이엘이 와 함께 한 인터뷰 와 화보에서 블링블링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하며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인터뷰 에서 블링블링은 다국적 멤버들과 함께 생활하며 좋았던 점, 비활동 시기에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시도해보고 싶은 콘셉트 등 진솔한 음악이야기 를 선보였다.

인터뷰 중 블링블링은 매력 포인트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블링블링만의 매력은 활발하고 활동적인 편이라 에너제틱 한 액티블링이 아닐까 싶다. ​

액티블링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점이 차별화된 그룹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연이어, 마지막 소감을 이야기하며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 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고 즐거운 하루였다.”라며 “앞으로 대중분들이 블링블링을 많이 아시고 사랑해주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블링블링 은 지난해 11월 메이저나인 이 선보인 걸그룹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한 걸그룹이다.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콘트라스트'(CONTRAS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오 마마'(Oh MAMA)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