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KBS2 'TV는사랑을싣고' 5월 26일 방송에서 희귀병 '근긴장 이상증'으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마라토너 이봉주가 출연하자 14주만에 가장 높은 'TV는사랑을싣고' 시청률 5.4%(TNMS, 전국 가구)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6.9%까지 상승하였는데, 이봉주에게 마라톤 인생을 열어준 은인 복진경 코치를 35년만에 만나 과거 어려운 훈련 시절을 회상할 때였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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