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시청률조사기업 TNMS에 따르면 JTBC와 JTBC2에서 5월13일 중계 방송한 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큰 관심으로 시청한 장면은 영화대상 수상자로 이준익 감독이 발표되는 순간이었다. 95만명이 동시 시청하며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영화대상 수상자 발표 이전에 TV대상 수상자로 유재석이 호명 될 때는 85만명이 동시 시청한 것으로 TNMS가 집계 하였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40대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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