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힘든 마라톤 레이스에서 든든한 힘이 돼 주는 런닝메이트 같은 존재가 창업 시장에서도 필요하다. 코로나19와 장기 불황 속에서 창업자들의 든든한 런닝메이트 혹은 지원군의 역할을 자처하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다.

‘털보고된이’도 그 중 하나다. 총 8가지의 단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초보창업자를 비롯해 업종변경창업을 계획한 자영업자들에 이르기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든든한 뒷받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본사 차원의 교육과 각종공사 계약체결, 오픈 리허설 등의 과정을 거친 그랜드 오픈 단계까지, 성공이라는 레이스를 달려 나가는 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체계적이고 섬세하게 관리해준다. 

오픈 후에도 본사 슈퍼바이저(SV) 지원과 방문관리 같은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이뤄지면서, 창업자의 든든함과 만족도는 더욱 높아진다.

본사의 안정성을 갖춘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과 사후관리를 바탕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생선구이전문점 아이템의 장점과 배달 및 포장을 통한 매출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운영과 수익 창출도 돋보인다.

여기에 본사에서 제공해주는 식자재로 인해 생선을 손질할 필요가 없고 굽기만 하면 되는 편의성 높은 운영 체계도, ‘털보고된이’의 안정감을 잘 나타내는 포인트다. 

업체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마라톤 코스를 달려 나갈 때 옆에서 힘이 돼 주는 ‘런닝메이트’ 같은 친구의 존재가 절실하다”며,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창업자들에게 ‘털보고된이’는 런닝메이트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창업단계에서부터 매장 오픈 후 사후관리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든든한 뒷받침을 통해 창업자의 성공 레이스를 응원하는 ‘털보고된이’와 함께 창업 계획을 세워 나가시는 것을 추천한다”며 "'털보고된이’는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메인 식재료 원가율이 26%~30%로, 재방문율과 객단가가 높게 책정됐다"고 덧붙였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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