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아름다움을 여는 열쇠, 끌레드벨(Cledbel)이 강화된 성분으로 리뉴얼 된 신제품 ‘끌레드벨 물톡 모이스춰라이징 글로우 크림’ 론칭 방송을 통해 매진을 기록, 방송 2회만에 약 4만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6일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처음 소개된 ‘끌레드벨 물톡 모이스춰라이징 글로우 크림’은 이른 오전에 진행된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주문을 기록하며 전체 매진되었다. 특히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직접 사용한 경험담을 나누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끌레드벨 물톡 모이스춰라이징 글로우 크림’은 김희애와 고소영이 실제 사용하는 제품으로, 바르는 순간 수분이 톡톡 터지는 제형을 갖춘 제품이다.

특히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제형으로 마스크 착용 시에도 무너지지 않는 제품력을 자랑하며, 차단 최고지수인 SPF50+/PA++++로 별도의 선크림 단계 없이 자외선 커버가 가능해 자외선이 강한 요즘 사용하기 적합하다.

끌레드벨 관계자는 “고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덕분에 ‘리뉴얼 물톡크림’이 홈쇼핑 방송 2회 만에 4만개를 판매할 수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고 며 말했다. 또한 “방송마다 특별 게스트로 참여 해주시는 브라이언씨가 제품에 대한 사용 경험담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 일상 속 뷰티팁을 공유해 뜨거운 방송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끌레드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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