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액스(AEX)에 등록된 전미선 작가의 ‘COVID19-Hidden Power’

[시사매거진] NFT미술품자산거래소인 아액스(AEX)는 NFT 관련 특허인 창작물 권리에 대한 거래요청처리방법을 특허출원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아액스(AEX)는 NFT(대체불가능한토큰)를 통해 실물자산인 미술품의 소유권, 저작권 권리를 저장하여 위변조를 보호하고 미술품에 대한 사용권한인 라이선스 이용을 원활하게 하여 누구나 간편하게 미술품의 디자인을 활용한 콜라보 아트상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여 대중미술시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액스(AEX)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통해 국내 미술시장을 넘어 세계 대중 미술시장에서 유튜브와 같이 누구나 미술 창작물을 등록하고 등록미술작품을 NFT디지털화하여 자산가치를 보호하고 누구나 라이선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렛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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