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 치어리더 겸 가수 김해리가 치어리더 김연정과 비주얼 케미를 뽐냈다.

12일 소속사 아이컨텍컴퍼니 측은 김해리와 김연정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김해리와 김연정이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해리는 흑발의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화려한 미모로 리즈 비주얼을 과시해 남심을 흔들었다.

김해리는 치어리더 활동을 비롯해 지난해 신곡 ‘OOTD(Feat. 수진)’와 ‘러브 시즌(Love Season)’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김해리는 2021~2022년도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치어리더와 안양KGC 프로농구단 치어리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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