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연구팀, 미개척 생물분류군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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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연구팀, 미개척 생물분류군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 오운석 기자
  • 승인 2021.04.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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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생물학과 연구팀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미개척 생물분류군 전문인력 양성사업(곤충Ⅱ 분야)”에 선정되었다.(사진-군산대학교)
군산대 생물학과 연구팀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미개척 생물분류군 전문인력 양성사업(곤충Ⅱ 분야)”에 선정되었다.(사진-군산대학교)

[시사매거진/전북] 군산대 생물학과 연구팀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미개척 생물분류군 전문인력 양성사업(곤충Ⅱ 분야)”에 선정되었다.

유영혁(박사과정), 김상진(박사과정), 손주형(석박사통합과정) 대학원생 3인이 양성대상 연구인력으로 참여하며, 충남대, 서울대, 군산대 3개 대학교 연구실의 공동연구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국가생물주권 조기 확립을 위한 미개척 생물분류군의 연구 및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내 전문가 인프라가 열악한 미개척 분류군의 관련 학문적 성과(신종/미기록종 발굴 등)를 통해 국가 생물종 보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외 전문가와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군산대 연구팀은 동물계통분류학연구실(지도교수 김효중) 소속으로 생태계 다양성이 높은 벌목 고치벌과 기생벌류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농업에서 친환경 해충방제 활용가능성이 높은 분류군을 탐색하여 국내 토착 천적자원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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