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착한가게 2개소 추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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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착한가게 2개소 추가 탄생
  • 오운석 기자
  • 승인 2021.04.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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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 '코러스 노래방', 나운2동 '머리박사'
군산시 경암동 착한가게 '코러스노래방) 탄생
군산시 경암동 착한가게 '코러스노래방'(사진-군산시청)

[시사매거진/전북] 군산시 경암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길호)가 코러스노래방(대표 조희정)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착한가게’는 지역에 소재한 기업과 가게들이 매달 수익금 중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이며, 그동안 착한가게를 통해 모아졌던 기부금으로 2021년에도 작년에 이어 우리 딸 찬(饌)’s, 우리 아들 뚝딱 만능봉사단, 똑!똑!똑! 건강음료 지원 사업 등 경암동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희정 코러스노래방 대표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우리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길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어려움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덕일 경암동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어려운 경제상황과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나눔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군산시 나운2동도 8일 머리박사 미용실을 방문해 전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산시 나운2동 착한가게 '머리박사'
군산시 나운2동 착한가게 '머리박사'(사진-군산시청)

착한가게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달 3만원 이상의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것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머리박사 미용실은 지난 2020년부터 나운종합 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어 어려운 이웃의 이·미용 요금을 50%를 감면해 주는 쿠폰을 발행하여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 있다

이기명 대표는“나눔은 삶의 원동력으로, 착한가게 동참을 통하여 주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기쁘다고”고 말했다.

서정석 나운2동장은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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