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정봉훈청장은 “7일 해양안전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바다길 만들기를 위해 전남 신안군 비금·도초·하의도 등의 섬과 연안 해역에 대해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_서해지방해양경찰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정봉훈청장(치안감)은 “7일 해양안전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바다길 만들기를 위해 전남 신안군 비금·도초·하의도 등의 섬과 연안 해역에 대해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봉훈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선박 안전 관리 실태와 해양사고 긴급대응태세 등을 점검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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