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1년 내내 화창한 햇살, 호주 퀸즈랜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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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1년 내내 화창한 햇살, 호주 퀸즈랜드주
  • 신혜영 기자
  • 승인 2021.04.07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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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즐거움, 달콤한 열대과일이 가득한 ‘휴양지’의 대명사
호주 골드코스트

[시사매거진274호] 퀸즈랜드는 호주의 동북부에 위치한 곳으로, 1365일 중 360일이 화창해 선샤인 스테이트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런 날씨와 지형적 위치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변이 다수 존재한다. 해양 스포츠를 사랑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성지와도 같은 곳으로, ‘휴양지의 대명사다. 또한, 내륙의 1백만 헥타 이상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광활하고 아름다운 대자연의 즐거움, 달콤한 열대과일이 가득하다.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석호부터 코알라, 다양한 동식물들이 존재하는 열대우림 보호구역, 거대한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까지, 호주를 방문한다면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이다. [자료제공_하나투어]

호주 그레이트베리어리프
호주 그레이트베리어리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는 파푸아 뉴기니 근방 토래스 해협으로부터 남회귀선 아래에 있는 글래드 스톤 해안까지 약 3,200킬로미터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다. 이곳은 약 15천년전 산호가 조금씩 형성하면서 생긴 지역으로서 이 곳에서는 어마어마한 종류의 산호초를 볼 수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70여개나 되며 관광객들로부터 휴양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가장 큰 세계문화유산으로 이탈리아보다 면적이 더 크며, 세계의 8대 경이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이 곳은 해양지역보호구역 차원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단순히 산호초만을 가지고 있는 곳이 아니라 그보다 더 많은 해양생물들을 가지고 있는 자연의 보고이기도 하다.

호주 골드코스트
호주 골드코스트
호주 골드코스트 씨월드
호주 골드코스트 씨월드
호주 골드코스트 포인트데인져
호주 골드코스트 포인트데인져
호주 골드코스트 호바트
호주 골드코스트 호바트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는 연중 따뜻한 기온을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황금빛 모래사장이 유명해 호주인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매우 큰 사랑을 받는 휴양지다. 북쪽의 사우스포스트부터 남쪽의 쿠란가타까지 42km길이에 걸쳐서 여러 해변들이 즐비해 있으며, 유명한 해변으론 서퍼스 파라다이스 등이 있다. 해변 근처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호텔은 물론 쇼핑아케이드와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또한,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가로지르는 인디 자동차 경주부터 재즈 앤 블루스 페스티벌, 경마시합, 요트경기, 철인삼종경기 등 세계적 수준의 페스티벌들이 열린다.

이 밖에도 골드코스트에는 다른 관광명소보다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드림월드부터 워너 브라더스 무비월드, 씨월드, 웨트 앤 와일드 워터파크까지 다양한 테마파크를 가지고 있다.

호주 브리즈번 뉴팜
호주 브리즈번 뉴팜
호주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호주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호주 브리즈번 시티페리
호주 브리즈번 시티페리

브리즈번

아열대성 기후의 브리즈번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광산업이 활성화되어, 호주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큰 도시다. 브리즈번 강의 안쪽에 도시의 중심이 위치해 있으며 바둑판과 같이 구획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브리즈번 남쪽에는 태평양에 접해 '황금빛 해변'으로 유명한 골드코스트가 있고, 동쪽에는 세계적인 낚시 대회가 열리는 모톤 베이가 있으며, 북쪽에는 선샤인 코스트 등 인접한 관광지로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 이곳은 호주 관광의 핵심적인 관문으로, 8월에 열리는 에카나 9~10월에 열리는 와라나 축제 등 좋은 볼거리도 있다.

호주 케언즈 그린아일랜드
호주 케언즈 피츠로이아일랜드
호주 케언즈 그린아일랜드
호주 케언즈 그린아일랜드
호주 케언즈 하버
호주 케언즈 하버

케언즈

케언즈는 기존에 작은 해안도시정도였지만, 지금은 유명한 관광의 메카로 떠올랐다. 케언즈는 거대한 자연을 지닌 곳으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서 수 만 가지의 열대 산호초를 감상할 수 있으며, 데인트리 열대우림 에서는 경이로운 자연경관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위치와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제외하고서도, 케언즈는 특별한 구조적 특성으로 자매도시들과 떨어져 있다. 가장 두드러진 점은 남쪽의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높은 건물의 수가 적다는 것이다. 맥레오드 거리에 있는 개척자들의 아보트와 애플린 거리에 있는 케언즈 시티 도서관과 같은 예전의 고풍스런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케언즈 컨벤션 센터, 케언즈 리프 카지노, 케언즈 시티 카운슬, 쇼핑몰로 현대적인 모습도 갖추고 있다.

호주 프레이저 아일랜드

프레이저 아일랜드

프레이저 아일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모래로 이루어진 섬으로 1993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모래는 이 섬을 형성하는 근원이며, 크리스탈처럼 깨끗한 물이 가득 찬 호수와 시냇물 또한 유명하다. 아름답고, 조용하며, 신비적 분위기가 흐르는 이 섬은 많은 종류의 새조류와 식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섬의 북쪽 절반이 그레이트 샌디 국립공원(Great Sandy National Park)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200여개의 호수들이 있다.

프레이저 아일랜드는 낚시와 산책, 탐험하기 좋은 4륜 구동 자동차, 주변을 둘러보는 자전거 등 자연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아름답고 조용한 곳이다. 높이 치솟은 사구, 울창한 숲, 워킹 트랙, 깨끗하고 신선한 물이 있는 호수와 시냇물, 흥미로운 야생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신혜영 기자 gosisashy@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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