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홍정식 대표

 

[시사매거진]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28일 김창룡 경찰청장에 강원경찰청 태백경찰서 모 지구대에서 한 새내기 여성 경찰관이 남성 경찰관에게 성희롱을 당하고 ,영장없이 CCTV 불법 확인 등 이 사건이 불법수사로 이어졌다는 문제 제기에 사건을 "엄정하게 감찰조사해 중징계 하라"고 주문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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