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생 (제2연평해전 발발년도) 해군 부사관, "전우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인 3월 26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직별별 보수교육을 받고 있는 해군 조타 직별 하사들이 자신들의 직별 선배이자 제2연평해전 영웅인 故 한상국 상사(조타) 흉상 앞에서 선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사진_해군교육사령부)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인 3월 26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직별별 보수교육을 받고 있는 해군 조타 직별 하사들이 자신들의 직별 선배이자 제2연평해전 영웅인 故 한상국 상사(조타) 흉상 앞에서 선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사진 속 해군 부사관들은 제2연평해전이 발발한 2002년에 출생했으며 지난달(2월26일.)에 해군부사관 270기로 임관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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