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 (사진제공_송하예)

[시사매거진] 가수 송하예가 남자프로농구 시투자로 힐링 에너지를 전했다. 송하예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하예는 서울 삼성 썬더스의 유니폼을 입고 인형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잘하고 올게요. 삼성 썬더스 화이팅”이라는 센스 있는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특히 지난 13일 오후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 시투를 진행한 송하예는 애국가 제창과 하프타임에 신곡 '행복해'와 '니소식'으로 미니콘서트 무대를 펼치며 축하 공연 등도 이어갔다.

송하예 (사진_송하예 공식 인스타)

사진에는  애국가에 앞서  유니폼 과 스테어 컨택트런 슈즈 를 착용 한채 카메라는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하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청아한 음색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송하예는 지난10월 "행복해"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송하예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꾸준히 활약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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