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_포레스트 파크로 떠나는 봄 나들이_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

 

[시사매거진]강원도 평창 태기산 자락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은 봄을 맞이하여 포레스트 파크를 오픈한다. 봄을 맞이하여 짧은 기간 국내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에게 포레스트 파크는 그야말로 숲을 즐기기 좋은 봄 나들이 명소다. 소중한 이들과 봄 나들이를 떠나려고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휘닉스 평창의 여행 제안을 눈여겨 보자.

먹을 걱정 하고 싶지 않다면? 올인클루시브로 마음 편한 식사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은 휘닉스 평창의 모든 것을 갈아 넣어 만든 만능 패키지다.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의 모든 식사와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그 이유인데, 우선 휘닉스 호텔 3층에 위치한 온도 레스토랑의 아침, 점심, 저녁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휘닉스 평창의 시그니쳐 캠핑 체험을 할 수 있는 포레스트 캠핑BBQ도 포함된다. 각자의 프라이빗한 텐트동에서 우리만의 낭만 캠핑을 즐기며 시원한 생맥주와 다양한 종류의 라면 뷔페도 무제한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이러한 식음 자유이용권은 객실 체크인 시간부터 체크아웃 시간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부모가 더 힐링하는 숲 체험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에 포함된 키즈 플레이라운지 이용도 가능하다. 여러가지 만들기 체험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잠시 쉬면서 놀기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빌라와 콘도를 옆에 두고 조성되어 있는 웰니스 숲길은 어른도, 아이도 걷기 편하게 쉬운 산책 코스다. 이 곳 웰니스 숲에서 트레킹 체험을 하며 봄에 피는 야생화도 구경하고, 자연 속 호기심을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등산에 소질이 없어도 누구나 걷다 보면 내 안의 힐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 위를 걷는 상상, 몽블랑 정상으로 향하는 길

강원도를 찾는 또 다른 이유는 아마 산 정상에 오르는 곤돌라 때문이 아닐까? 휘닉스 평창 관광 곤돌라를 타고 10여 분을 오르면, 해발 1,050m의 몽블랑 정상이 눈 앞에 펼쳐진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이면 강릉 앞바다까지 모두 보일 정도다. 강원도 절경을 보며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다 보면, 어느 새 해가 지며 황홀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 곳은 JTBC 인기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 코리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평창 편에 소개된 휘닉스 평창 몽블랑 정상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영광스러운 공연이 펼쳐져, 방송 이후 비긴어게인 팬들이 방문하는 인기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에는 봄 나들이를 떠나 추억을 가져올 수 있는 여러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휘닉스 평창에서 일상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자연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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