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MBC ‘아무튼 출근’ 3월 9일 방송에서 지난 주에 이어 공항철도 기관사 심현민이 최고 1분 시청률 (4.1%, TNMS 전국가구) 주인공을 차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열차 기관사 심현민의 업무 일상이 출근부터 퇴근까지 상세하게 그려졌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많은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기에 충분 했다.

‘아무튼 출근’에는 기관사 심현민 외에도 20대 목수 이아진, 기자 중 구독자 수 1위 10년차 기자 남형도의 밥벌이 일상이 공개 되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