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외적인 활동을 피하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늘면서 슬리퍼 상권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생활반경 근처에서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대방건설에서는 슬세권 입지를 갖춘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거주지 인근 생활 인프라로 카페, 편의점, 음식점, 옷 가게, 네일숍 등이 입점했다.

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는 유럽풍 라임스톤의 디자인으로 외관특화 상업시설로 360도 열려 있는 4면 개방형 스트리트형 설계를 통해 길을 따라 테마를 갖추고 있으며 쇼핑부터 외식, 휴식을 한 곳에 담아내어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세종 대방디엠시티‘는 1층~2층까지 입점 되는 상가는 총 190호실, 3~6층은 총 95호실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의 경우 하이마트, 스타벅스, 음식점, 미용실, 편의점, 아트센터 등이 입점되었다.

2층의 경우 클랑풀르트(플룻학원), 영어학원, 미용실, 아트멜로, 플라워샵 등이 입점완료 했다. 또한 3, 4층에는 병원이 들어서며, 5층~6층에는 사무실, 미술학원, 영어학원, 프뢰벨, 입시학원 및 독서실 등이 입점했다.

이러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된 중심상업지구는 지역 내 인구 유입은 물론 편의 시설의 확충, 교통여건 개선 등에도 영향을 미쳐 일대가 발전하는 선순환을 이룬다. 또한 일반적으로 중심상업지구 주변은 주거 지역으로 선호돼 매매가 상승을 견인하면서 환금성도 좋아져 시세 방어에도 유리하다.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입지, 교통, 미래가치 등 인기 요인을 갖춘 단지 내 상가인 만큼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정부부처 이전, 세종시청, 교육청, 우체국 등 관공서 및 국책연구단지 주변에 위치해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할 수 있다.

즉시 입점도 가능한 ‘세종 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퀘어’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시 세종 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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