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성공 창업을 돕고자 한시적으로 파격적인 프로모션 제공

[시사매거진] 튀김 닭꼬치 전문 브랜드 ‘닭에꼬치닭’은 길거리 음식의 대명사인 기존의 닭꼬치를 새로운 치킨 소비 경향에 따라 다양한 맛과 비주얼을 더하여 프리미엄 ‘튀김 닭꼬치’로 재탄생 시킨 브랜드이다.

닭에꼬치닭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12월 카자흐스탄 현지 조사를 마치고 올해 4월 경 1호점 오픈을 목표로 현지 파트너사와 더불어 직접 투자 방식의 해외 현지법인 설립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닭에꼬치닭 최홍재 대표는 “COVID-19 팬데믹 상황의 힘든 출장환경(출국 전 PCR 검사, 입국 후 자가격리 2주 수행)에서도 현지 품평회 진행을 실시하였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하였으며 몇몇 품평회 참여자는 그 자리에서 가맹점 의사를 밝힐 정도였다.”라고 전하면서 동시에 “국내 프랜차이즈 최초로 CIS지역에 진출하여 K-Food의 맛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해외 진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업체 측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이미 자체 물류 시스템 확립으로 원가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물류운영이 가능하며 손쉬운 매장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맹점의 빠른 투자금 회수를 돕고 있다. 때문에 외부적인 홍보없이 오직 입소문만으로 2021년 현재에도 지속적인 가맹이 이루워지고 있다. 소스부터 파우더까지 어떠한 기성품 없이 자체 개발을 통하여 브랜드화 시킨 10년 이상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유사 치킨메뉴를 앞세운 신규브랜드 유입에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신메뉴를 개발 중이다.

‘닭에꼬치닭’의 소자본창업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며, 업종변경 및 신규창업자들을 위해 가맹비, 로열티 면제 등 파격적인 가맹 모집 프로모션(가맹비 및 로열티 면제, 배달 영업 지원, 물품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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