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가입 ‘펭귄통신’,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 지원되는 인터넷비교사이트로 문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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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가입 ‘펭귄통신’,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 지원되는 인터넷비교사이트로 문의 많아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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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집 안에서 소비나 여가시간을 해결하는 ‘집콕’문화가 최근 우리나라 전반에 자리매김 중이다. 집에 머물며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지면서, 초고속인터넷이나 VOD, OTT(Over The Top) 서비스 이용량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가입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주부 A씨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졌다. A씨는 기존에 SK브로드밴드사의 인터넷과 IPTV를 설치받아 사용하고 있었지만, 약정 기간이 만료된 후로 넷플릭스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와 KT올레 상품 중에 신규가입을 원했고 이에 고민 끝에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찾았다.

A씨는 통신사별 상품 비교와 월청구금액, 사은품, 휴대폰 결합할인 등을 직접 확인한 후 자신의 사용 환경에 적합한 상품에 가입했다. 설치 후에는 현금사은품 혜택도 받아볼 수 있었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은 인터넷에 가입하기 위해 고객센터,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 오프라인 대리점 등 크게 3가지 경로를 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대면 채널인 인터넷비교사이트 이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실제 인터넷비교사이트의 신규가입 문의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약 30% 상승한 것으로 확인된다.

인터넷과 IPTV(인터넷티비) 등의 유선상품 가입 동향뿐만 아니라 소비 유형도 전반적으로 달라지고 있다. 백화점이나 마트, 대리점 등의 대면식 서비스 이용률이 감소한 반면,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증가하고 있다.

한편, 유선 상품 가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터넷가입을 위해 비교사이트를 찾는 가장 큰 이유로 ‘사은품’이 손꼽혔다. 고객센터 대비 평균 10만원 이상의 사은품을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입자를 이끈 것.

인터넷비교사이트는 인터넷가입 경로 중 하나로, SK브로드밴드(SK텔레콤)과 LG유플러스(LG U플러스), KT올레, LG헬로비전 등 각 통신사의 인터넷/IPTV 상품과 월 청구금액, 사은품 수준 등을 소비자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해 비교 및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2019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경품고시제’ 때문에 사은품 금액의 큰 의미는 없어지는 상황이다. 경품고시제로 인해 영업점은 KT, SK, LG 등 통신3사가 규정한 사은품 금액의 최소 –15%부터 최대 +15%까지만 소비자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정해졌기 때문이다.

적용되고 있는 가이드 수준은 통신사 및 신청 상품(요금제)에 따라 다르나, 현재 소비자들에게 지급할 수 있는 최대 사은품 금액은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KT올레가 최대 46만원, LG헬로비전이 최대 40만원까지로 정해져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인터넷비교사이트가 경품고시 가이드 최대 수준의 사은품을 내걸고 영업 중이다. 소비자들의 업체 선택에는 고민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기존에는 현금 사은품 많이 주는 곳을 찾았으나, 경품고시제 시행 이후 사은품 금액 조건이 모두 같아졌기 때문이다.

유선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을 지급해주는 인터넷비교사이트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펭귄통신’이 있다.

2018년도부터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는 인터넷비교사이트 펭귄통신은 현재 15만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인 네이버 인터넷가입 공식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펭귄통신은 고객 편의를 위해 오후 4시 이전 설치건은 당일 현금 지원, 오후 4시 이후 설치건은 다음날에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펭귄통신에는 1,300건 이상의 고객 설치 후기가 올라와 있다. 후기를 살펴보면,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신뢰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현재 LG유플러스 재약정 이벤트와 블로그 체험단, 설치 후기, 지인추천 이벤트 등을 통해 추가 혜택을 지급하고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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