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28일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우리나라 23개 영해 기점 중 하나인 전남 신안군 가거도 앞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중인 대형 경비함정 승조원들이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28일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우리나라 23개 영해 기점 중 하나인 전남 신안군 가거도 앞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중인 대형 경비함정 승조원들이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28일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우리나라 23개 영해 기점 중 하나인 전남 신안군 가거도 앞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중인 대형 경비함정 승조원들이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28일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우리나라 23개 영해 기점 중 하나인 전남 신안군 가거도 앞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중인 대형 경비함정 승조원들이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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