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 28일 오후 휴애리 매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 매화꽃과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이날 휴애리를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다가온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이날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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