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북] 전현철 고용노동부전주지청장은 장영수 장수군수에 이어 지난 25일 고용노동부전주종합청사에서 코로나19상황에도 대면업무가 불가피한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캠페인(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에 참여하고, 다음 참여자로 전북경영자총협회 김용현 회장, 전주상공회의소 윤방섭 회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북지역본부 권기봉 의장을 추천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근로하는 사회복지업(보건의료, 돌봄서비스), 배달업 등의 노동자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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