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백운장학회, 2억 원 '고등학생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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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장학회, 2억 원 '고등학생 장학금' 지급
  • 조대웅 기자
  • 승인 2021.02.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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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반기 각 370명씩 총 740명, 학생당 20~30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급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양시 (재)백운장학회는 지난 23일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백운장학회 이사 선임(안) △2020년 결산(안) △정관 일부개정(안) △지정기탁금 처리계획 승인(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 의결로 지난 1월 4일 부임한 김지용 광양제철소장이 상임이사로 선임되고, 정성만 ㈜픽슨 대표이사와 김철호 광양병원장이 이사로 연임됐다.

김지용 광양제철소장은 “백운장학회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더욱 발전하는 장학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운장학회는 시에서 기탁한 2억 원을 학생들의 학력 증진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역 고등학생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선발대상은 광양에 주소를 두고 있는 학생 중 모범생·성적향상·저소득 가정에 해당하며 학교장이 추천하거나, 6월·9월 전국모의고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이다.

선발인원은 상·하반기 각 370명씩 총 740명이며, 학생당 20~30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현복 (재)백운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백운장학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작년 1,263명의 학생에게 8억 1천 4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지역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운장학회는 시에서 기탁한 2억 원을 학생들의 학력 증진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역 고등학생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백운장학회는 시에서 기탁한 2억 원을 학생들의 학력 증진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역 고등학생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조대웅 기자 sisa00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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