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tvN '윤스테이'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프로그램 속 등장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에 입국한지 1년 미만의 외국인들에게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한국의 정취를 느끼게해주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 '윤스테이' 6회에서는 정유미가 냉장고 속에서 패드를 꺼내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해당 방송에서 정유미가 직접 사용한 제품은 '아비브 어성초 스팟 패드 카밍 터치'로 알려졌다. 간편한 진정 케어를 도와주는 스팟 패드로, 양면이 다른 순면 패드가 포인트인 제품. 피부결 정돈이 필요할 땐 거즈 면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닦아내고, 집중 케어가 필요할 땐 플레인 면으로 피부에 얹어 진정시켜줄 수 있는 멀티 유즈가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40,000ppm의 지리산 어성초 추출물을 함유하여 각질과 피지를 케어에 탁월한 제품이다. 정유미씨가 어성초 패드를 직접 사용한 이후로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해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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