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소방서, ‘KF-94 소방화보 마스크’ 기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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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 ‘KF-94 소방화보 마스크’ 기증 받아
  • 박희윤 기자
  • 승인 2021.02.22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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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서울시의원, 시사매거진, 주식회사 비빈과 함께 기증
22일 중랑소방서에 ‘KF-94 소방화보 마스크’ 10,000장 기증
22일 오전 중랑소방서에서 열린 ‘KF-94 소방화보 마스크’ 기증식에서 김태수 서울시의원(왼쪽), 최성희 중랑소방서장(가운데), 김길수 시사매거진 발행인(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_중랑소방서)
22일 오전 중랑소방서에서 열린 ‘KF-94 소방화보 마스크’ 기증식에서 김태수 서울시의원(왼쪽), 최성희 중랑소방서장(가운데), 김길수 시사매거진 발행인(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_중랑소방서)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발행인 김길수)과 김태수 서울시의원, 주식회사 비빈(대표 신영진)은 22일 오전 중랑소방서(서장 최성희)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관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KF-94 소방화보 마스크’ 10,000장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최성희 중랑소방서장은 중랑소방서의 현황을 간략히 설명하며 “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방관들에게 마스크가 필수인데, 예전에 어렵게 구했던 기억이 있다”면서 “이렇게 마스크를 기부해주시고 소방관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태수 서울시의원은 “관할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랑소방서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이 마스크가 소방관들의 안전을 담보하는 작은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길수 시사매거진 발행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민의 안전을 위해 뛰고 있는 소방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소방관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위해 작은 힘이지만 시사매거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사매거진은 영화 ‘워낭소리’ 화보 사진작가로 유명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선정 사진작가이자 대한적십자사 위촉 사진작가인 시사매거진 지영빈 보도본부 촬영감독과 함께 2016년 부터 소방공무원들의 열악한 현실을 알리고 처우개선을 위한 기부프로젝트 ‘HANDS FOR HERO, 우리들의 영웅! 소방관들의 손을 잡아 주세요’를 기획하여 소방화보집과 소방캘린더를 제작하여 판매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여 왔다.

2021년 ‘KF-94 소방화보 마스크’ 출시는 이 프로젝트의 연장 선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살신성인적인 희생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소방 공무원과 의료종사자들에게 다시 한 번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시사매거진 전국 지역본부를 통한 캠페인과 홍보를 시작으로 뜻있는 기업들과 함께하는 재난 관련 각종 기부 행사의 분기별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수익금은 소방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기부단체인 ‘119 행복하우스’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되며, 기부 내역은 시사매거진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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