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영어회화 학원 YBM강남의 ‘K-라방 하나로 통하는 영어’ 강의는, 전용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쌍방향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공되며, 수강생들은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영어회화 수업인 만큼 수강생도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수업이다. 이 수업은, 최근 코로나로 인해 쉽게 학원수업을 참여할 수 없었던 수도권 수강생은 물론, 거리가 멀거나 시간 제약이 많아 학원수업 수강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직장인 수강생들까지 다양한 수강생이 선택해서 듣는 수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학원측은 설명했다.

영어회화 학원 YBM강남의 하나로 통하는 영어 수업은 기존에 미리 작성된 회화 스크립트를 반복해서 외우는 암기위주의 수업 아닌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하고싶은 말을 표현하고, 어색한 한국식 표현을 자연스러운 영어식 표현으로 실시간으로 교정을 받는 수업으로 강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이 영어로 소통하며 배우는, ‘새로운 의사소통 중심의 수업’이라고 정하나 강사는 소개했다. 

실제로 한 수강생은 수강 후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표현하고 영어로 소통하는데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수업시간에 나눈 대화 내용이 영어와 한글 번역본으로 업로드 되기 때문에, 놓치는 부분이 없어 좋고, 해당 내용을 다음 수업에서 복습하는 덕분에 배운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익혀진다고 전했다. 수업 외에도 온라인 셀프 스터디 운영으로 학생들 개인의 니즈에 맞게 1대1로 강사가 직접 오픽, 아이엘츠, 비즈니스영어 등의 커리큘럼 및 쉐도잉, 영작, 뉴스기사 요약 정리 등과 같은 미션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영작 첨삭, 발음 피드백을 주고 있어 수업 시간 외에 영어 실력을 적극적으로 향상시키려는 학생들과 오픽, 아이엘츠등 스피킹 시험을 준비중인 학생, 직장인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영어회화 학원 YBM 강남의 실시간 라이브 방송 강의 ‘K-라방 하나로 통하는 영어’는 3월 4일까지 수강등록이 가능하며, 수강료 15% 할인, 신규생 무선이어폰 무료증정, 부교재 무료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어회화 학원 YB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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