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프리미엄 수제버거 ‘바푸리 프랭크버거’가 오픈 1년여만에 70호점 계약 돌파를 이뤄, 눈길을 끌고 있다.

‘바푸리 프랭크버거’는 미국 본토의 맛과 더불어 가성비를 중시하며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 운영으로 가성비 높은 수제버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부산 연산역점 점주에게 바푸리 프랭크 버거를 운영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부산 연산역점 점주는 “유튜브, 네이버 포털등 많은 경로를 통해서 확신을 가지고 선택하게 되었고 좋은 본사를 선택하게 돼서 우선 큰 안심이 되었다.

인테리어 실장님 팀장님, 과장님등 본사 직원분들이 정성껏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라고 밝혔다. 또한 “든든한 스폰서라 믿고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멋짐 점주가 되겠다.” 의지를 덧붙였다. 

2월에도 의왕포일점, 부산연남점, 하남미사점이 오픈될 예정이며, 프랭크버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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