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전신 쇠약해진 70대 섬 주민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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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전신 쇠약해진 70대 섬 주민 ‘긴급이송’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1.02.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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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16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거주하는 70대 전신 쇠약 증세와 함께 거동이 어려운 섬 주민을 긴급이송했다”고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16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거주하는 70대 전신 쇠약 증세와 함께 거동이 어려운 섬 주민을 긴급이송했다”고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6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거주하는 70대 전신 쇠약 증세와 함께 거동이 어려운 섬 주민을 긴급이송했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은 16일 오전 6시 24분경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거주하는 박 모씨(78세,남)가 전신 쇠약 증세와 함께 거동이 어려워지자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보건소장의 신고를 접수했다.

목포해경은 신안군 하의도 인근 해상에서 경비함정을 급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안좌도 복호선착장으로 이동해 오전 8시 10분경 대기 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목포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박 모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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