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헬렌스타인 제공

[시사매거진] 대한민국 구스 전문 브랜드 ‘헬렌스타인’이 황정민, 임윤아 주연의 드라마 ‘허쉬’에 침구 및 블랭킷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JTBC 금토드라마 ‘허쉬’는 신문사 ‘매일한국’을 배경으로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유쾌하고 리얼하게 그려낸 드라마다. ‘올타임 레전드’ 황정민의 완벽한 귀한과 ‘믿고 보는 배우’ 임윤아의 기대 이상의 변신으로 사랑받고 있다.

헬렌스타인은 극중 정세준(김원해 분)의 침실과 신문사 사무실에 침구와 블랭킷을 협찬했다. 특히 협찬 제품 중 ‘이집트 코튼 리프자수’는 5성급 호텔 침구에 많이 쓰이는 이집트 코튼과 자연을 담은 섬세한 리프 자수의 은은한 조화가 빛나는 제품이다.

헬렌스타인은 커버와 속통을 나눠 쓰는 유럽식 침구문화를 도입하고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를 최초로 런칭하며 호텔 침구를 선도해온 브랜드. ‘삶의 질을 높이는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한다’는 가치관으로 숙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침구을 제시하고 있다.

헬렌스타인의 마케팅 관계자는 “드라마를 통해 헬렌스타인 침구의 매력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헬렌스타인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김민건 기자 dikihi@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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