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디지털트윈 in 전주’에 주목하다
상태바
외신 ‘디지털트윈 in 전주’에 주목하다
  • 오운석 기자
  • 승인 2021.01.27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X 주최 국토부·전주시 주관 ‘LX디지털트윈 팸투어’ 개최
11개국의 외신 대면·비대면 디지털트윈 실증모델에 관심
LX가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트윈*’을 외신들에게 시연하는 팸투어를 개최했다.(사진-LX)
LX가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트윈*’을 외신들에게 시연하는 팸투어를 개최했다.(사진-LX)

[시사매거진/전북]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가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트윈’을 외신들에게 시연하는 팸투어를 개최했다.

LX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전주시가 주관한 ‘LX 디지털트윈 팸투어’는 1월26일 오후 4시 전주 LX 본사에서 진행됐다.

‘디지털트윈으로 만나는 전주’를 주제로 한 팸투어에서는 싱가포르·미국·프랑스 등 11개국 14개 매체의 대면·비대면 외신을 대상으로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디지털트윈 실증모델’이 구축되는 과정에 대한 시연과 설명이 이뤄졌고, 영국 저널리스트이자 前 TBS의 ‘This morning’진행자인 알렉스 젠슨이 사회를 맡아 외신 기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전주명예시민 자격으로 비대면 팸투어에 참여한 마누엘 알버레즈(前 영국항공 한국지사장)는 “전주가 디지털트윈으로 더 안전하고 스마트해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전주를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 을 발표하면서 10대 대표 과제의 하나로 ‘디지털트윈’을 포함시켰다. ‘디지털트윈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 등 신기술을 바탕으로 국민 삶의 질 제고, 신산업의 혁신,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핵심 디지털 인프라이다.

이에 따라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국토․도시 문제를 해결을 위한 ‘서비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실제 도시행정에 적용시켜 효용성을 실증하는데 관심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트윈 in 전주’는 ‘18년 8월 LX와 전주시가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MOU를 계기로 추진되었다. LX는 ‘18년 11월부터 ’19년 7월까지 전주시 효자동 일대(약 16㎢) 지상․지하의 고정밀 3차원 지도를 구축하고, 도시행정 서비스 모델을 기획했다.

이어 ‘19년 8월부터 ‘20년 11월까지 시민․공공․전문가와 함께 도시행정 서비스 모델 8개*를 확정하고, 3차원 지도에 각종 도시․ 행정․민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다. 올해 12월에는 8개 도시행정 서비스 모델을 전주시 실제 행정에 적용하고 실증할 예정이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LX 김기승 부사장은 “‘디지털트윈 실증모델’은 시민·공공·전문가와 함께 만든 전국 최초의 도시행정 서비스 모델”이라며 “올해 이를 보완·확대하여 ‘한국형뉴딜 모델’로 안착시키고 이를 전국 자치단체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ZOOM을 통해 행사와 기술 전시 내용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