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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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간담회 개최
  • 오운석 기자
  • 승인 2021.01.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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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진공, 한국무역협회 등과 해외마케팅 수출판로 개척 위한 간담회 가져
지난해 사업 성과 분석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분야별 사업 구상 및 방향 설정
전주시는 KOTRA 전북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마케팅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전주시청)
전주시는 KOTRA 전북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마케팅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사진_전주시청)

[시사매거진/전북] 전주시가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마케팅 수행기관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7일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KOTRA 전북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마케팅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추진된 수행기관별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참여기업 만족도 조사와 의견수렴 결과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분야별 사업을 구상하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미중 무역분쟁, 환율 변동 등 위기요인에 대응하고 급변하는 세계 경제상황에 발맞춰 개별 사업에 대한 내실을 다지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상호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줄이고, 참여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강병구 전주시 중소기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수출을 확대하고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협력기관과의 협업과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신규 해외진출 돌파구를 마련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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