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관매도 공사 현장서 부상당한 40대 인부…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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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매도 공사 현장서 부상당한 40대 인부… ‘긴급이송’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1.01.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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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 무릎을 다친 40대 인부가 목포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고 26일 밝혔다.사진은 목포해양경찰서 전경이다.(사진_송상교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 무릎을 다친 40대 인부가 목포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고 26일 밝혔다.사진은 목포해양경찰서 전경이다.(사진_송상교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5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 무릎을 다친 40대 인부가 목포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고 26일 밝혔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5시 17분경 진도군 관매도 공사현장에서 인부 A씨(45세,남)가 그라인더 작업 중 옷가지가 순식간에 그라인더로 빨려 들어가 우측 무릎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포해경은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진도군 관매도항에서 들것을 이용, 환자를 탑승시키고 진도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동해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송 당시 우측 무릎부위 피부가 찢어져 압박붕대로 자체 지혈을 한 후, 현재 진도 소재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를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온 힘을 쓰고 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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