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설 명절 대비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
상태바
화순군, 설 명절 대비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
  • 주수익 기자
  • 승인 2021.01.26 1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순군,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설 명절에 대비해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사진_화순군)
화순군,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설 명절에 대비해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사진_화순군)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설 명절에 대비해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화순사무소), 명예 감시원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제사용품, 선물용품 등을 중점으로 특별 지도·단속을 벌인다.

지도·단속과 함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음식점을 중심으로 현수막, 홍보물 등을 통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농산물 판매·가공업체, 전통시장, 음식점'이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표시 방법 적정 여부,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의 여부, 원산지를 속이고 판매하거나 혼합해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지도·단속할 방침이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으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허위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판매자는 원산지 표시 사항을 준수하고 소비자는 원산지를 확인하는 올바른 유통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원산지 표시가 의심되면, 농식품 부정유통신고센터에 바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수익 기자 ballhero@naver.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