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식회사 코코리본은 포레스트큐어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코리본은 올해초부터 바이러스와 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제품을 제조한 마스크를 4중 원단으로 제작하여 비말에 대한 불안감을 낮췄다. 코코리본은 "환경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철저한 검증을 바탕으로 모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포레스트큐어 마스크'는 아토피,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키는 형광증백제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일반 부직포 재질이 아닌 도레이 첨단 소재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덜고 3D 입체 구조를 택해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대화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도레이 첨단 소재는 폴리에스테르 100% 이며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신소재로서 친환경, 고기능성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코코리본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일상 생활 속 마스크가 보편화된 현재, 가능한 한 가장 숨쉬기 편하고 건강한 호흡을 위한, 건강한 피부를 위한 마스크를 착용하길 바라는 마음"과 동시에 "마스크의 수요가 과다 해져 친환경적이고 내 가족이 건강을 지키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코코리본 마스크는 포레스트큐어 마스크 홈페이지와 오픈마켓에서 판매한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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