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오는 4월 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이제 약 70여일 남아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현재 9명의 예비후보가 당내 예비경선을 앞두고 있다. 각종 언론에서 발표되는 여론조사와 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형준 예비후보를 만나보았다.

Q. 작년 12월 15일 출마선언을 하셨습니다. 출마선언, 예비후보등록 시기와 맞물려서 거리두기가 격상되었는데 선거활동 어떻게 하고 계세요?

Q. 25일 당내 후보면접, 26일 경선 후보가 추려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준비하고, 또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Q. 국민의힘 전신이죠, 전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셨고 의원활동도 하시고, 다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형준에게 '부산시장은 정치적 수순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십니다. 왜 부산시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계기가 있으신가요?

Q. 부산에서도 의원활동부터 교수로서 활동도 계속 하시면서, 부산의 정서 어떻게 파악하셨나요?

Q. 미스터 합리주의를 자처하시는데, 후보님이 생각하시는 합리주의는 어떤 부분에선가요?

Q. 당의 공식적 입장과 다를 때에도 적용이 되는 건가요?

Q. 디지털 경제의 사회안전망 대책에 대해!

Q. 당내 경쟁후보의 '총선 참패 원인제공자', '박형준 X파일' 등 공격에 대한 반론은?

Q. '보수 논객'으로서, 좀 더 매력적인 보수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이 있다면요?

Q.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소통하고 계시나요?

Q. 부산의 중점 현안중 하나인 북항 재개발, 현재 다소 지지부진상태다. 북항재개발 방향성 등에 대한 후보의 생각은?

Q. 부산의 문화정책에 대한 플랜은?

Q. ’리더 보다는 강한 참모의 이미지가 맞다?‘ 태극기부대와 연합이라는 어려운 과제!

Q. 다른 후보들의 네거티브 전략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실 생각이신가요?

Q.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및 펀드의 투명성과 실효성에 대한 견해는?

Q. 기업 유치에 대한 방안은?

Q. 집에서 요리 등 집안일은 잘 하시나요?

Q. 어떤 요리를 잘 하십니까

Q. 박형준 하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요?

질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시사매거진의 영상 대담'이라고 출처를 면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