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건강한 운동문화를 선도하는 짐무드가 1년간 마스크를 무료나눔을 하였으며, 코로나19가 종식할때까지 마스크 무료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알렸다.

짐무드는 고객만족 서비스 실현을 통해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이미 입증되었다.

오픈을 앞두고 있는 정왕동헬스장 짐무드 또한 프리미엄 시설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선생님들로 배치되어 시흥지역 고객들의 건강관리를 약속했다.

짐무드 관계자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정왕동 헬스장 짐무드가 바이러스로부터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케어 시스템과 산소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산소의 질 관리와 최적화된 산소포화도가 유지되는 공간을 제공하고 소독 방역을 넘어서서 몸에 이로운 상태가 지속되는 공간을 선사하여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공기의 질까지 신경써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짐무드 시흥점 이희창 본부장은 “바이러스로부터 안심하는 것은 물론 도심에서도 최고의 공기와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운동할 수 있고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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